청년실업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4년제 대학을 졸업할 수 있는 학점을 모두 이수했지만 취업을 위해 졸업을 미루고 있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......
[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