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 46분이 오셔서 관람을 하셨으며 함께 준비된 다과도 먹고 즐겁게 웃으며 영화를 관람을 하였습니다.
모두가 포기한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힘을 낸 하정우와 급박한 상황에서의 오달수와의 캐미가 좋았고,
마지막 하정우의 말이 인상 깊었다고 하셨습니다.
영화 감상을 통해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를 약간이나마 해소하고
원내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