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 37분이 오셔서 관람을 하셨으며 함께 준비된 다과도 먹고 즐겁게 웃으며 영화를 관람을 하였습니다.
주인공인 두 남녀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순수하여 보는내내 기분이 좋았고,
수화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는 점이 신선했다고 하셨습니다.
영화 감상을 통해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를 약간이나마 해소하고
원내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