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자 및 보호자분들을 위해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상영을 진행하였습니다.
총 45분이 오셔서 관람을 하셨으며 함께 준비된 다과도 먹고 즐겁게 웃으며 영화를 관람을 하였습니다.
본 순간 모든걸 기억해내는 사관 윤이서와 조선시대 임금이 함께 괴 소문에 대한 추리를 하며 마침내
역모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, 각 역할을 맡은 이선균과 안재홍의 캐미가 돋보여 재밌게 보았다고 하셨습니다.
영화 감상을 통해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를 약간이나마 해소하고
원내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