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자 및 보호자분들을 위해 영화 시동의 영화 상영을 진행하였습니다.
총 43분이 오셔서 관람을 하셨으며 함께 준비된 다과도 먹고 즐겁게 웃으며 영화를 관람을 하였습니다.
원수사이의 두 부모가 자식들의 사랑으로 인해 해묵은 감정을 해소하는 과정과 그 사이에서 보여주는 배우들의 코믹연기가
유쾌하셨다고 하였으며 80년대 배경과 소품이 추억을 떠올리게 하여 좋았다고 하셨습니다.
영화 감상을 통해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를 약간이나마 해소하고
원내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하셨습니다.